2026년 연봉 실수령액과 4대보험·근로소득세 공제 비율 완벽 해설

작성일: 2026. 10. 17 · 카테고리: 세금·급여

이직이나 연봉 협상을 마치고 계약서에 사인할 때 가장 궁금한 것은 "그래서 매달 내 통장에 실제로 얼마가 들어오느냐"입니다. 세전 연봉을 단순히 12로 나눈 금액에서 왜 약 10~20%가 빠져나가는지, 각 공제 항목의 정확한 의미를 짚어드립니다.

1. 월급에서 공제되는 4대보험 근로자 부담분

4대보험료는 기본적으로 회사와 근로자가 절반(50:50)씩 나누어 부담합니다(산재보험은 100% 회사 부담이므로 근로자 월급에서는 공제되지 않습니다).

2.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와 부양가족 수

4대보험 외에 매달 공제되는 세금은 근로소득세와 그 10%인 지방소득세입니다. 국세청이 발표하는 '근로소득 간이세액표'를 기준으로 월 급여액과 본인을 포함한 부양가족 수(20세 이하 자녀 수 포함)에 따라 매달 원천징수 금액이 달라집니다.

3. 식대·자가운전보조금 등 '비과세 급여'의 효과

같은 연봉 5,000만 원이라도 월급 구성에 식대(월 최대 20만 원 비과세)나 자가운전보조금(월 최대 20만 원 비과세)이 포함되어 있으면, 4대보험과 소득세를 매기는 기준 금액(보수월액) 자체가 줄어들어 매달 통장에 찍히는 실수령액이 더 높아집니다.

내 연봉·월급의 세후 실수령액 즉시 확인하기

연봉과 부양가족 수를 입력하면 4대보험 항목별 공제액과 월 예상 실수령액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