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소득종합과세 계산기

이자·배당소득이 연 2천만원을 넘으면 내야 하는 추가 세금을 비교과세 방식으로 계산합니다.

예금·적금·채권 이자 (세전)
국내 상장주식 등 Gross-up 대상 배당 (세전)
해외주식·ETF 분배금 등 Gross-up 제외 배당 (세전)
근로·사업·연금 등 소득금액 (필요경비·근로소득공제 차감 후)
본인 기본공제 150만원 + 부양가족·보험료 공제 등
이자·배당소득을 입력하세요

⚠️ 본 결과는 입력값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입니다. 세액공제·감면, 비영업대금 이익(25%),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, 건강보험료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. 신고 전 홈택스 또는 세무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세요.

금융소득종합과세란?

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친 금융소득이 1년(1월~12월)에 2,000만원을 넘으면, 2,000만원 초과분을 근로·사업소득 등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여 6~45% 누진세율로 과세하는 제도입니다. 2,000만원 이하라면 금융기관이 원천징수하는 15.4%(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)로 납세가 끝납니다.

대상자는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신고·납부해야 합니다.

비교과세: 세금은 두 방식 중 큰 금액

금융소득이 종합과세되더라도 원천징수세율(14%)보다 세금이 적어지지 않도록, 아래 두 금액 중 큰 금액을 산출세액으로 합니다.

그래서 다른 소득이 적으면 ②가 커서 추가 세금이 거의 없고, 다른 소득이 많아 높은 세율 구간에 있을수록 추가 세금이 커집니다.

배당 Gross-up과 배당세액공제

국내 법인이 법인세를 낸 이익으로 지급한 배당은 이중과세를 조정하기 위해, 2,00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의 배당에 10%를 더한 금액(Gross-up)을 소득에 포함한 뒤 같은 금액을 배당세액공제로 빼줍니다. 2,000만원은 이자 → Gross-up 제외 배당 → Gross-up 대상 배당 순서로 채워 계산합니다. 해외주식 배당과 ETF 분배금 등은 Gross-up 대상이 아닙니다.

2026년 종합소득세 기본세율

계산 예시

예금 이자 3,000만원, 다른 종합소득금액 6,000만원, 소득공제 150만원인 경우

자주 묻는 질문(FAQ)

Q. 금융소득 2천만원 기준은 세전인가요, 세후인가요?
A. 원천징수 전 세전 금액 기준입니다. 이자·배당을 받은 날이 속한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합계로 판단합니다.

Q. 금융소득 외에 다른 소득이 없으면 세금이 늘어나나요?
A. 대부분 늘지 않습니다. 비교과세 때문에 최소 14%는 유지되지만, 다른 소득이 없으면 이미 원천징수된 14%와 비슷한 수준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건강보험료(피부양자 자격)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Q. ISA·비과세 상품 이자도 포함되나요?
A. 아니요. ISA 비과세 한도 내 소득, 비과세 저축 이자, 분리과세 대상 소득은 2천만원 계산에서 제외됩니다.

Q. 2026년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반영되나요?
A.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종합과세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 2026년부터 시행된 고배당 상장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를 선택할 수 있는 배당은 별도 세율이 적용되므로 해당 금액은 입력에서 빼고 계산하세요.

관련 계산기: 종합소득세 계산기 · 예적금 이자 계산기 · 예금 vs 적금 가이드